[건강] 위고비 먹으면서 느끼는 체험담. [정보글]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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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위고비 먹으면서 느끼는 체험담. [정보글]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 0 03.19 12:52

회사 창업하고 5년차..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다보니 알게모르게 폭식으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커져서 그런가.

전형적인 마른 비만이라 BMI수치도 낮은데.

재작년쯤부터 고지혈증에 고혈압이 진행되면서 최근 당뇨경계선까지 진단 받고 나름 다이어트에 운동을 해도 도저히 살이 안빠져서..

이대로 있다가 당뇨환자 되겠다 싶어서..바로 진단서 뽑아서 라이벨서스 주문했습니다..


년초부터 먹는 위고비 "라이벨서스"를 처방받아서 복용 시작했는데..효과가 장난아니네요..

한국에서는 아직 시판이 안되어있을건데.일본 거주하다보니 처방전만 있으면 바로 구매가 가능해서..


복용시작하고 10일정도 지나서 아직도 적응기간이기는 한데..


일단 식사량이 반이하로 줄었습니다..

기존 식사량의 반정도만 먹어도 배불러서 더 못먹겠다는 느낌이..100엔스시 기준 혼자 6접시 먹으면 배불러서 못먹습니다..

원래 혼자 라면끊여서 2개는 가뿐히 먹었는데..

주말에 라면 하나 끊여서 아이들2명이랑 나눠먹고 배불러서 오후에 고생함..


위절제수술같은걸 받으면 이런 느낌일까요..하루종일 먹은게 없어도 배부르고 속이 더부룩한게..

괜히 살빠지는게 아니구나 싶네요..


특히 퇴근길에 간식이나 가볍게 뭐 먹고 들어가던게 다 사라짐...계속속이 더부룩하고 배가 차있는 느낌이라..뭐가 입으로 안들어가네요..

머리는 배고프다고 하는데 배에서 신호가 없다고 해야되나..


이제 한달 적응기간 끝나면 3ml복요에서 7ml복용으로 늘리면서 본격적인 다이어트가 시작되는데..

생각보다 약효가 쌔서 좀 걱정도 되네요.


뭐 그래봐야 당뇨걸리는거랑은 비교가 안되게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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