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오래전 미국에서 그림일기를 보고 선생이 경악한 그림;; [댓글수 1]

유머/이슈

[유머] 오래전 미국에서 그림일기를 보고 선생이 경악한 그림;;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 0 03.19 00:37

15ea2c1a3c5573ae7a35d06d69c58382_1773848270_3895.jpg

2010년 미국에서 눈이 많이 오던 겨울날에 어린 초딩 여자아이가 어른되면  나도 엄마처럼 되고 싶다고
그림일기를 썼는데 선생이 보고  ㅡ ㅡ????????


이게 어찌 넷상에 올라가면서 아이엄마가 스트립댄서로 봉춤 추고 돈버는 거냐?  이런 말이 나오기도 함


선생도 이상해서 연락한 결과 ............엄마가 해명함

3ecf4a180be3cf75da03b23ead8783d1_1773848270_5219.jpg

친애하는 놀란 선생님께.   


저는 지금, 그리고 지금까지 살면서 스트립 댄서였던 적이 


한번도 없다는 걸 분명하게 하고 싶습니다. 

 
저는 홈 디포 (미국의 가정용 건축자재 제조 및 판매업체) 에서 일하고 있고, 

딸아이에게 저번 주 폭설이 오기 전에 정신없이 바빴다고 말해줬습니다. 


저는 딸에게 저희 가게가 단 하나의 삽도 빠짐없이 팔았다고 생각했을 때, 


물류창고에서 남아있던  마지막 삽 하나를 발견하고 많은 고객들이 그 삽을


사려고 혈안이 되어있다는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딸아이는 제가 봉춤을 추는 것을 그린게 아닙니다, 저 그림은 제가 


마지막 남은 삽 하나를 팔고 있는  모습을 표현한 그림입니다.  


이제부터는 딸이 숙제를 제출하기 전에 좀더 자세히 점검하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톰슨 부인.


제설용 삽...서까래라고 부르기도 한 그것을 파는 걸 그렸다는 것;;;;;;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2063 [유머] 박명수: 사람들이 영화관에 안 오는 이유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3.19 4
82062 [유머] 어느 여자가 3년 만난 남친에게 파혼 당한 이유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3.19 3
82061 [유머] 남의 아파트에 주차하는 주차 빌런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3.19 3
82060 [Ai] 중국인은 재료를 가리지 않는다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3.19 2
82059 [역사] 태국과 사우디가 30년 간 국교 단절을 했던 이유 [댓글수 2] 최고관리자 03.19 3
82058 [유머] 회사에서 청각 장애인 신입을 그만두게 만든 사람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3.19 3
82057 [미국] 미국. 러시아 유조선 나포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3.19 2
82056 [역사] 남편을 위해 해적이 된 귀부인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3.19 2
82055 [유머] 영화 재미있게 보는 방법.jpg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3.19 1
82054 [감동] 전교생 77명, 배움이 피어나는 작은 학교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3.19 0
82053 [유머]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가 싸운 이유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3.19 0
82052 [유머] 결혼식 한 달 차이 나는 친구가 못 오겠다는 이유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3.19 0
82051 [기타] AI가 변호사부터 파괴, 전문직 이제 끝났다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3.19 0
82050 [자동차] BMW i7 M70 xDrive.jpg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3.19 0
82049 [정보] 남자가 티안나게 메이크업 하는 법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3.19 0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159(2) 명
  • 오늘 방문자 1,858 명
  • 어제 방문자 2,378 명
  • 최대 방문자 3,878 명
  • 전체 방문자 619,309 명
  • 전체 게시물 0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93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