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버밍엄에 사는 생후 18개월 된 아이 샘 안와르 알샤메리는 올해 5월 어느 날 욕실을 청소하는 엄마 옆에 있다가 배수구 세정제를 들고 마셨다.
샘의 아빠는 "아이는 그 병을 우유라고 생각했다. 우리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았을 때 이미 세정제는 아이를 태우고 있었다"고 말했다.
샘은 기도와 입, 혀에 화상을 입고 버밍엄 여성·아동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병원 응급실에서 샘은 약 3분 간 심장마비도 겪었다.
현재 샘은 화상으로 인해 입술이 거의 다 붙어버려 입으로 무언가를 마시거나 먹을 수 없는 상태다.
어느 정도 치료를 마친 샘은 최근 재건 수술을 받기 위해 수술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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