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도 못 버틴다...저연차 교사 퇴직 31% 증가

유머/이슈

5년도 못 버틴다...저연차 교사 퇴직 31% 증가

최고관리자 0 242 2025.08.09 23:32


김대식 의원 교육부 자료 분석
지난해 저연차 교사 380명 교단 떠나
“교직 이탈 현상...제도적 장치 마련해야”



2beec73936f16bfc0f1f2eb4c25ba05a_1754749972_9521.jpg

교직 경력 5년 미만 저연차 교사의 중도 퇴직 비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교직 생활을 시작한 지 5년도 되지 않아 교단을 떠나는 교사가 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 현장에서의 교권 붕괴와 업무 과중, 악성 민원 등이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런 현상은 지방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어 교육 격차 우려까지 제기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시도별 중도 퇴직 교원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교직 경력 5년 미만 저연차 교사의 중도 퇴직 비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전체 중도 퇴직 교사 수는 2020년 6704명에서 2024년 7988명으로 19% 증가했다. 

특히 교직 경력 5년 미만 저연차 교사의 중도 퇴직자는 같은 기간 290명에서 380명으로 31% 증가해 전체 중도 퇴직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4.3%에서 4.8%로 높아졌다.



ca7ef0fa188f4c2b658b64ff0556c432_1754749973_1735.jpg

최근 5년간 전국 시도교육청별 중도 퇴직 교원 현황. (김대식 의원실)
전체 중도 퇴직 교사 중 저연차 비중은 수도권보다 지방이 더 컸다. 

충남은 0.28%, 전남과 경북은 각 0.27%, 충북은 0.14%인 데 비해 서울 0.1%, 인천 0.09%, 경기 0.12%로 집계됐다. 

반면 부산·강원·전북 등 일부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감소했지만, 이는 제도 변화에 따른 효과라기보다 통계상의 변동으로 해석된다고 김 의원은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교권 추락,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악성 민원과 가중된 행정 업무로 젊은 교사들의 교단 이탈이 심화하고 있다” 며 “지방일수록 중도 퇴직률이 높은 것은 교사 인력 불균형을 심화시키고 결과적으로 교육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 다. 

그러면서 “교사 권위를 회복하고 합당한 보상과 제도적 지원을 마련해 교직의 사명감을 유지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4/0000099118



이게 다 스윗한 분들이 만들어낸 결과 ,,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743 천문학자가 뽑은 최악의 영화 대사 최고관리자 2025.08.10 272
12742 한쪽눈에 의안을 박아넣은 여자 최고관리자 2025.08.10 297
12741 미국의 스케일이 다른 만능 요리기계 최고관리자 2025.08.10 331
12740 심할 경우 호흡곤란·전신통증…바닷속 섬뜩한 정체 최고관리자 2025.08.10 299
12739 이지영 강사가 말해는 변호사의 참담한 미래 최고관리자 2025.08.10 254
12738 편의점 성인 인증 레전드 ㄷㄷㄷ.jpg 최고관리자 2025.08.10 221
12737 최현우 휴대폰 마술 최고관리자 2025.08.10 225
12736 하늘에서 떨어진 게 오줌이었다니...여름철 '액체의 비밀' 최고관리자 2025.08.10 209
12735 신형 수소차 시승하다가 깨달아버린 유튜버 최고관리자 2025.08.10 298
12734 사위가 미슐랭 3스타일 경우 최고관리자 2025.08.10 272
12733 가로로 읽어도 세로로 읽어도 같은 시.jpg 최고관리자 2025.08.10 329
12732 Chat gpt 5 신기능 ㄷㄷㄷ 최고관리자 2025.08.10 277
12731 최근 네바다주 비행기에서 촬영 됐다는 UFO ㄷㄷㄷ 최고관리자 2025.08.10 237
12730 소비쿠폰 신청률... 대구 96.17% 최고 최고관리자 2025.08.10 244
12729 벌써 345만 명 다녀갔다…"한정판 매진" 오픈런에 '불티' 최고관리자 2025.08.10 301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85(7) 명
  • 오늘 방문자 342 명
  • 어제 방문자 1,369 명
  • 최대 방문자 3,878 명
  • 전체 방문자 621,134 명
  • 전체 게시물 0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99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