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임산부가 타이레놀을 복용하면 아이의 자폐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된 가운데, 이번에는 미 보건부 장관이 포경수술이 자폐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케네디 주니어 미 보건부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어제(9일) 내각회의에서 포경수술을 받은 아이가 자폐증 발병률이 높다는 연구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미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