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죽자 어머니도...

최고관리자 일반 0 0 05:52

가족들이 아니라 왠수들이였네.. ㅠㅠ

이젠 이런꼴좀 안보는 세상되었음 좋겠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7771	태풍 비껴가서 다행인가 싶었는데...한반도 종잡을 수 없는 상황 '비상'	최고관리자	11:40	4
37770	삐짐-사람.mp4	최고관리자	11:36	3
37769	틀 게임이된 롤근황	최고관리자	11:33	3
37768	바로 연행되는 남편	최고관리자	11:32	3
37767	(티베트) "이런 날씨는 처음"…에베레스트 등산객 수백 명 고립	최고관리자	11:32	1
37766	어렸을 때의 장난감이 필요한 이유	최고관리자	11:30	2
37765	(러시아) 가죽시트에 시속 45km…아동용 스포츠카에 '입이 떡'	최고관리자	11:30	1
37764	추설날 가장 힘들고 피곤한건 누구?	최고관리자	11:30	3
37763	여자 연예인들 머리가 빨리 자라는 이유.	최고관리자	11:29	3
37762	오함마로 남자의 거시기 ~ 때리게 된 사연.	최고관리자	11:28	1
37761	갑옷으로 무장한 고양이	최고관리자	11:28	5
37760	(태국, 비단뱀) 잠자는 여성 위로 '스르륵'…CCTV 포착 장면에 철렁	최고관리자	11:27	2
37759	댕댕이 삼촌이 좋은 새끼 고양이	최고관리자	11:27	3
37758	집에 낯선 사람이 왔을때 고양이의 두 가지 유형	최고관리자	11:25	2
37757	(중국, 불꽃놀이) 넋 놓고 보다 헐레벌떡…하늘서 불똥 뚝뚝, 무슨 일	최고관리자	11:2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