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마셔도 술자리 간다는 윤성빈

유머/이슈

안 마셔도 술자리 간다는 윤성빈

최고관리자 0 8 09.09 22:50


39983b3d741956c75dbc2a3bbf54819b_1757425834_2063.jpg

음... 술을 안마시는 사람이 굳이 술을 마실 필요까지는 없는데...
같이 술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깔 필요가 있나?

이 새.퀴 이상한 새.퀴 같애... 그럴거면 술자리에 안가야지!!!

나도 술은 안마시지만... 회식자리에서 다른 사람들보고 술 마시라고 하고,

술 취한 사람은 버리고 간다? 이건 잘 모르겠다!!!

술 취하면 책임을 져줘야하는 뭐 그런거 까지는 아니지만 집은 알아서 가는거지...

각자 가정이 있는거니까... 정도것만 마시고... 내일 출근도 있으니까.

연애를 하는 상대면 뭐 데리고 집에 가는게 당연한거지만 그게 아니라면 택시정도는

태워서 집에 보내줄 수는 있지.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250 도봉산 '곡괭이를 든 노인' 최고관리자 09.10 9
26249 딸이 대학가서 인스타그램에 올린 박찬호 최고관리자 09.10 10
26248 미국 달라스 토네이도 최고관리자 09.10 6
26247 강릉시 GG치다 최고관리자 09.10 9
26246 23살 초봉 7000만원 직업....jpg 최고관리자 09.10 9
26245 에픽하이 근황 최고관리자 09.10 11
26244 고딩때 버스 덕후였던 남자 10년후 근황 최고관리자 09.10 11
26243 인도 길거리 수제 빙수 160원 최고관리자 09.10 9
26242 유튜버 다녀간 서비스 좋았던 식당 절망편.jpg 최고관리자 09.10 9
26241 포항공과대학교 총여학생회 폐지 최고관리자 09.10 11
26240 환자 15만명을 치료한 정신과 의사가 내린 결론.JPG 최고관리자 09.10 9
26239 몸에 안좋은 음식 TOP10 최고관리자 09.10 10
26238 본인 딸들이 돌연변이라고 주장하는 오정태 최고관리자 09.10 8
26237 전기뽀뽀 최고관리자 09.10 5
26236 요즘 많아진 고기집 유형 최고관리자 09.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