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엔 사라지는 차선, 공무원이 알고도 방치한 이유

유머/이슈

어두운 밤엔 사라지는 차선, 공무원이 알고도 방치한 이유

최고관리자 0 129 2025.09.25 08:19

어두워지거나 비가 내리면 제대로 보이지 않는 차선.
["이거 사고 나겠는데? 너무 안 보인다 여기."]
도색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차선도 '밝기' 기준치를 밑돌며, 부실 시공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업계에서는 전문 장비가 없는 업체가 입찰에 참여해 사업을 따낸 뒤, 다른 업체에 시공을 맡기는 불법 하도급이 만연해 있다고 말합니다.
[업체 관계자/음성변조 : "장비가 없는 업체가 입찰이 되면 저희가 시공해 주잖아요. 이게 관행처럼 돼 있거든요. 공무원들은 다 알고 있어요."]
경찰은 차선 시공업체 4곳을 압수수색해 한 업체가 제주시 담당 공무원에게 수백만 원 상당의 뇌물을 제공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공무원이 여행 경비를 업체에 요구하거나 업체가 유흥주점 비용을 대신 결제해 준 것이 파악된 겁니다.
경찰은 최근 해당 공무원을 뇌물수수 혐의로 입건하고,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는 한편 휴대전화 포렌식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공무원에게 관련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현재 연결이 되지 않아..."]
경찰은 공무원이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고 차선 도색 사업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들여다보는 한편, 추가로 연루된 업체 등이 있는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642 이래서 직접 안만들고 산다 최고관리자 2025.10.11 174
39641 놔라고 나 죽을거라고 최고관리자 2025.10.11 126
39640 문에 불필요한게 달려 있다 최고관리자 2025.10.11 159
39639 빌 골드버그가 말아주는 복부 마사지.mp4 최고관리자 2025.10.11 150
39638 '초미세먼지' 중국 최고관리자 2025.10.11 207
39637 촌스럽지않은 1988년 여자 청바지핏.jpg 최고관리자 2025.10.11 118
39636 답은? 최고관리자 2025.10.11 146
39635 요즘 학교에서 MZ들이 즐긴다는 수위 최고관리자 2025.10.11 195
39634 도쿄 VS 오사카 음식차이.insta 최고관리자 2025.10.11 166
39633 (몽블랑 트래킹 코스) 과학자들도 우려한 붕괴 위기...애타는 알프스 산맥 주민들 최고관리자 2025.10.11 150
39632 홍콩에서 판다는 도시락 최고관리자 2025.10.11 169
39631 표현이 과격한 한국인들. 최고관리자 2025.10.11 161
39630 진짜로 사어(死語)가 될뻔한 단어. 최고관리자 2025.10.11 134
39629 베네수엘라: 살려줘.. 제발!!.jpg 최고관리자 2025.10.11 148
39628 “물인 줄 알고”···파라핀 오일로 라면 끓인 10명 병원행 최고관리자 2025.10.11 159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63(9) 명
  • 오늘 방문자 1,318 명
  • 어제 방문자 2,083 명
  • 최대 방문자 4,509 명
  • 전체 방문자 705,531 명
  • 전체 게시물 0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1,30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