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쿠폰’ 사용가능 하나로마트 658곳 추가…779곳으로 확대.news

유머/이슈

‘민생쿠폰’ 사용가능 하나로마트 658곳 추가…779곳으로 확대.news

최고관리자 0 32 08.22 15:20


잘 했네요


농어촌 지역은 민생쿠폰 쓰기가 어렵다고들 했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2/0000075974?sid=001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2일부터 545개 면 소재 654개 하나로마트와 230개 로컬푸드직매장이 소비쿠폰 사용처에 새로 포함된다. 인구감소와 그로 인한 상권 쇠퇴 등으로 소비 여건이 열악한 ‘읍’ 단위 하나로마트 4곳도 사용처로 인정된다.

소비쿠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목표로 도입된 것으로, 원칙적으로 연매출 30억원 이하 매장으로 사용처가 제한된다. 이에 대다수 농협 경제사업장에서의 사용이 제외돼 있다. 다만 농어촌 지역에 사용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행안부는 마트·슈퍼·편의점 등 유사 업종이 한 군데도 없는 110개 면 소재 하나로마트 121개만 소비쿠폰 가맹점으로 우선 확대한 바 있다.

그러나 농어촌 지역에서는 마트나 슈퍼가 있더라고 고기·채소·과일 등 신선식품이나 생필품을 취급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사용이 어렵다는 민원이 지속 제기됐다. 이에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의견 수렴을 거쳐 면 지역 내 유사 업종이 있더라도 접근성, 판매 품목·규모 등을 고려해 하나로마트를 사용처로 포함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한 것이다.

지자체는 지역 상권 현황, 주민 의견, 소상공인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를 반영해 최종적으로 658개 하나로마트가 소비쿠폰 가맹점이 됐다. 이로써 4개 읍과 655개 면 소재 하나로마트 총 779곳이 사용처로 확정됐다.




더불어 로컬푸드직매장도 소비쿠폰 사용처로 인정하기로 했다. 지역 농산물 판로를 확대하는 동시에 주민의 이용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서라는 게 행안부 설명이다. 기존에 사용처로 지정된 22개 매장에 더해 공공형 21개 매장, 면 단위 209개 매장이 추가로 포함돼 총 252개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자세한 소비쿠폰 사용처는 행안부와 농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아닌 접경 지역에서 의무복무 중인 군 장병의 편의를 높이는 조치도 시행된다. 그동안 군 장병은 일반 국민과 동일하게 주민등록상 주소지에서만 소비쿠폰을 신청·사용해야 했다. 소비쿠폰을 ‘나라사랑카드’로 받는 경우에 한해 예외적으로 전국 군마트( PX )에서 결제할 수 있었다. 다만 이 때도 복무지 인근 상권에서는 소비쿠폰 사용이 불가해 군 장병이 짧은 외출·외박 시 소비쿠폰을 이용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9월22일부터 신청·지급되는 2차 소비쿠폰에 대해서는 군 장병은 복무지 주민센터에서 신청하고 해당 지자체에서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를 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소비쿠폰 사용처가 제한적인 도서·산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하나로마트 등의 사용처를 대폭 확대하고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들이 소비쿠폰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제도를 보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쿠폰 지급·신청·사용 전반의 과정에서 국민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여건과 상황을 세심하게 배려해 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740 수면자세별 위험성 ㄷㄷㄷ 최고관리자 08.28 15
20739 인도의 여자 먹방 유튜버 최고관리자 08.28 10
20738 신은 없다는 증거.jpg 최고관리자 08.28 9
20737 비만약 신제품 마운자로 후기 근황 최고관리자 08.28 6
20736 오랜만에 보는 KNN 정상적인 자체 취재 기사 최고관리자 08.28 11
20735 근로장려금 165만원 받음 최고관리자 08.28 10
20734 한국인들 태풍은 내가 막고있으니 걱정마십시오 최고관리자 08.28 7
20733 금색이여 똥색이여?? 최고관리자 08.28 7
20732 "때 밀고 새로 태어난 기분"…'케데헌' 이후 한국 목욕문화 재조명 최고관리자 08.28 12
20731 새끼 챙기는 엄마 댕댕이 최고관리자 08.28 20
20730 사투리에 진심 최고관리자 08.28 12
20729 이발사의 자동차 최고관리자 08.28 10
20728 폭죽을 즐길 줄 아는 강아지 최고관리자 08.28 10
20727 "연진아, 대학 못 가"…학폭 가해자, 대입 문턱 더 높아진다 최고관리자 08.28 7
20726 오니의 본능을 드러낸 네즈코(귀칼).mp4 최고관리자 08.28 14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141 명
  • 오늘 방문자 762 명
  • 어제 방문자 1,632 명
  • 최대 방문자 2,535 명
  • 전체 방문자 210,447 명
  • 전체 게시물 54,728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6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