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피를 이어받은 핏줄의 비웃음

유머/이슈

악마의 피를 이어받은 핏줄의 비웃음

최고관리자 0 25 08.16 17:54


a3a29a52ed563c49cc8126c71a20bb83_1755334488_8003.jpg


9b3bac831c3242e3907ef174cf308523_1755334488_9108.jpg


079f3b75e0f290fcec1ab57baa58b7fc_1755334489_0272.jpg


a1e44d92793cc3560f7a4b1476d6b7a5_1755334489_1527.jpg


형제복지원 피해자와 형제복지원 원장 박인근의  재산으로 호의호식 하고 있는 호주의 일가친척 찾아감

조카와 인터뷰 시도했지만 경찰에 신고

밖에서 기다리던 중 나오길래 피해자가 이야기 좀 하자고 하니까

쌩까고 비웃으면서 사라짐


(박인근의 재산은 최소 수천명   피해자들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돈이죠)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734 어린 사자와.. 최고관리자 08.17 13
15733 회색 왜가리 최고관리자 08.17 17
15732 새로운 양육 방법 최고관리자 08.17 8
15731 산에서 염소들이 최고관리자 08.17 10
15730 한국인들이 순하고 잘 참는 이유는? 최고관리자 08.17 11
15729 억만장자가 명품을 안사는 이유 최고관리자 08.17 7
15728 해외 길거리 싸움 말리는 경찰 최고관리자 08.17 8
15727 혼자 신나버린 냥이 최고관리자 08.17 9
15726 의외로 정석인 음식 조합 최고관리자 08.17 13
15725 어느 회사 분위기 최고관리자 08.17 13
15724 북한 남자 기준 성추행 최고관리자 08.17 13
15723 다음에 무슨 소리가 날지 알고있음.mp4 최고관리자 08.17 11
15722 소개팅 때 예뻐도 절대 안받는 직종있음? 최고관리자 08.17 9
15721 운동 안하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한혜진 운동 명언 최고관리자 08.17 12
15720 한국에서 가장 맛있는 냄새 최고관리자 08.17 11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105 명
  • 오늘 방문자 828 명
  • 어제 방문자 1,027 명
  • 최대 방문자 2,535 명
  • 전체 방문자 194,901 명
  • 전체 게시물 44,370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6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