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할머니가 물 한잔 달라고 했는데 거절했어

유머/이슈

카페에 할머니가 물 한잔 달라고 했는데 거절했어

최고관리자 0 57 09.28 06:11


5c90bbe62d559f66409750c87ef0d6e3_1759007490_1088.jpg


13372fc8e7618d639537383635412d23_1759007490_2196.jpg

처음부터 진상 부리는게 아니라면 물 한잔 드리는게 맞는듯

그리고 나서 차후에 진상을 부리면 오지 말라고 해야지
다음번엔 진상 부릴거라 예상해서 안준거니 잘못한게 맞음

그 할머니가 건물주라 계약기간 끝나고 나가라고 했으면 좋겠네요.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901 "여기에 31층 아파트 짓는다고?"...극구 반대하는 주민들 속사정 최고관리자 09.28 61
33900 사다리를 자유롭게 오르락 내리락 하는 댕댕이! 최고관리자 09.28 57
33899 그루밍 하다가 쥐가 난 돼냥이! 최고관리자 09.28 65
33898 죽은 척 자는 척 꾀병 부리는 말! 최고관리자 09.28 58
33897 혁신적인 다이소 물병 최고관리자 09.28 64
33896 비행기 꿀잠자면서 기내식도 안놓치는 방법 최고관리자 09.28 57
33895 "여기가 고향 같아요"...10만 이주민 살고 있는 안산 최고관리자 09.28 60
33894 콜롬비아 대통령, 방미 도중 비자 취소…"뉴욕 시위서 선동" 최고관리자 09.28 60
열람중 카페에 할머니가 물 한잔 달라고 했는데 거절했어 최고관리자 09.28 58
33892 놀이공원 고인물 알바 최고관리자 09.28 39
33891 워싱톤 포스트: 미국에서 군 장성 긴급소집 800명 중 100명은 해고예정 최고관리자 09.28 54
33890 [영상구성] 밤하늘 수놓은 불꽃...2025 서울세계불꽃축제 최고관리자 09.28 57
33889 핀란드 출신 아빠와 아들의 입맛 최고관리자 09.28 55
33888 지리는 3조원 규모 영화관 스케일 ㄷㄷㄷ 최고관리자 09.28 57
33887 달려라 하니 원작가가 극장판을 반기는 이유 최고관리자 09.28 57
Category
안구정화
유머/이슈
+ Posts
+ Comments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172 명
  • 오늘 방문자 1,669 명
  • 어제 방문자 2,214 명
  • 최대 방문자 3,878 명
  • 전체 방문자 469,843 명
  • 전체 게시물 0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8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