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승절 80주년을 앞두고  2차 세계대전 당시 일왕이었던 쇼와(昭和) 천황 히로히토(裕仁)를 조롱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영상이 중국 내에서 확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중국에 공식적으로 항의하고 있다고 하네요.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쇼와 시대의 천황이었던 히로히토의 젊은 시절 사진을 AI로 편집해

마치 네 발로 서 있던 개가 앞발을 들고 짖는 것처럼 앉아 있다 일어서는 모습 연출한 영상 .

히로히토 천황이 "원자폭탄 아래에는 영혼이 가득하다" "미국이 일본을 독점했다"

 "동시에 많은 일본 전범들을 남겨두게 됐다"는 말을 하는 것처럼 AI 기술로 편집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