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11번가는 계속 희망퇴직 받고 있고,
계열사 네이트는 아예 팔아버림.
SK 안에서도 서열이 극과 극인 듯 합니다.
예전에 제가 올린 글에서 SK하이닉스 노조에서 성과급 받으려고 파업하고 있다고
이러면 내가 다닐 회사가 없어진다는 생각은 왜 못하냐고
이렇게 글 올렸을 때, "회사가 돈 벌었을 때 땡길 수 있을 때 땡겨야지!!!" 하면서
많은 욕이 달렸었는데...
SK하이닉스 다니시는 분들은 성과급 잔치
다른 SK계열사 분들에겐 희망퇴직서 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