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페즈는 경비원이 자신을 제지하자 “알겠다. 문제 없다”라고 말한 뒤 뒤돌아 나갔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샤넬 매장 직원들이 로페즈를 찾아가 다시 방문을 권유했으나, 로페즈는 이를 거절했다고 한다.
매체는 “그 대신 로페즈는 셀린느 등 인근의 다른 명품 매장에서 수만 달러(수천만원)에 달하는 돈을 썼다”고 전했다.
https://v.daum.net/v/20250808144523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