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국 관세) 쇼크에 가까운 수치…트럼프에 무너진 일본차

유머/이슈

(일본, 미국 관세) 쇼크에 가까운 수치…트럼프에 무너진 일본차

최고관리자 0 37 08.21 14:49

[자막뉴스] 쇼크에 가까운 수치…트럼프에 무너진 일본차 / YTN


미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에 일본의 최대 대미 수출 품목인 자동차의 타격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일본의 7월 대미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0.1% 줄며, 4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특히 자동차는 28.4% 줄어든 4천220억 엔, 우리 돈 4조 원으로 수출 대수도 3.2% 감소한 12만3천531대였습니다.

5개월 연속 지난해 같은 달보다 낮았습니다.

지난달 미일 관세 협상에서 미국은 일본 차의 관세를 27.5%에서 15%로 낮추기로 했지만, 아직도 27.5%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 측은 일본과 최종 조율하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관세 인하 시점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은 일본과의 무역 불균형 해소해야 한다며 관세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미국이 일본에서 미국 차 판매실적을 올릴 수 있을지에 회의적인 목소리가 나옵니다.

미국 자동차 업체들이 좁은 일본의 도로 상황과 연료 효율을 중요시하는 일본 소비자에 맞춰 투자하기가 쉽지 않다는 겁니다.

[크리스토퍼 리히터 / CLSA 증권 선임 연구원 : 디트로이트 제조업체들이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을 것 같고, 나중에 또다시 '아 일본에 접근할 수 없어'라고 불평할 겁니다.]

결국 일본 내 미국 차 판매실적이 기대에 못 미칠 경우 미국은 일본에 또다시 통상 압박을 이어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국이 자국 업체의 미흡한 상품성을 무시한 채 무리한 관세를 밀어붙이는 한 무역 갈등 완화는 여전히 요원해 보입니다.

도쿄에서 YTN 김세호입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847 라식 라섹 누구보다 빠르게 적용한 대한민국, 이것도! 최고관리자 08.28 11
20846 린킨파크 faint 아는사람!!!.youtube 최고관리자 08.28 16
20845 [부탁] 서이초 사건 재수사 국회 청원 최고관리자 08.28 16
20844 '의료 공백' 3조 원 추가에 진료비도 증가‥건강보험료 3년 만에 인상 (2025.08.28/뉴스데스크/MBC) 최고관리자 08.28 13
20843 공장 나와 일상 들어온 로봇‥휴머노이드 시장 경쟁력은? (2025.08.28/뉴스데스크/MBC) 최고관리자 08.28 11
20842 일본 한류 팬층 중 가장 조용하고 강한 집단 최고관리자 08.28 5
20841 귀국한 이 대통령 앞에 놓인 국내 현안‥'예산안·검찰개혁' 첩첩산중 (2025.08.28/뉴스데스크/MBC) 최고관리자 08.28 6
20840 케데헌 싱어롱 난리난 진우 그장면 최고관리자 08.28 6
20839 미국 미니애폴리스 학교 총격범이 범행전 유투브에 올린 11분짜리 영상 최고관리자 08.28 6
20838 갓수확한 사탕수수 짜먹기 최고관리자 08.28 9
20837 미국 국무회의중에 테일러 스위프트 약혼 소식을 본 트럼프 대통령 최고관리자 08.28 4
20836 av배우가 절대 원나잇 하지 않는 이유 최고관리자 08.28 5
20835 시총 12조 '효성그룹'의 징계위원회 사유 최고관리자 08.28 5
20834 [약혐] 쓸데없이 디테일.jpg 최고관리자 08.28 8
20833 결혼식 감사 문자 논란 최고관리자 08.28 7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136 명
  • 오늘 방문자 780 명
  • 어제 방문자 1,632 명
  • 최대 방문자 2,535 명
  • 전체 방문자 210,465 명
  • 전체 게시물 54,735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6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