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짓밟아 죽이고 불붙였는데도…"이거 맞아?" 분노 일으킨 선고 [댓글수 1]

유머/이슈

[기타] 짓밟아 죽이고 불붙였는데도…"이거 맞아?" 분노 일으킨 선고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 262 03.19 00:53

동물학대 처벌이 약하다는 지적, 그동안 끊이지 않아 왔죠. 그런데 최근 또다시 처벌 수위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고요?
20대 남성 A 씨는 지난 6월, 인천 중구의 한 도로에서 길고양이를 붙잡아 도로교통에 쓰이는 안전고깔, 이른바 러버콘에 가둔 뒤 맨손으로 폭행하고 여러 차례 짓밟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조사 결과 A 씨는 고양이가 들어 있는 안전고깔에 불을 붙였고, 쓰러진 고양이를 근처 화단에 버린 채 현장을 떠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수법이 잔인해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면서도, 잘못을 인정하고 동종 전과가 없는 점 등을 고려해 A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사회봉사 80시간과 동물학대 재범 예방 강의 40시간 수강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하지만 판결 직후 동물보호단체는 처벌 수위가 지나치게 약하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무차별 폭행과 방화 시도까지 한 범행에 집행유예는 납득하기 어렵다며,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 서명만 2만여 건이 모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새 동물보호법 양형기준에 따르면 동물을 죽인 경우 실형 선고도 가능한데, 이번 판결은 그 기준을 무력화한 결정이라며 비판했습니다.
동물보호단체는 현재 검찰에 항소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1848 [유머] 육아가 힘든이유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3.19 263
71847 [음식] 토마호크 스테이크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3.19 251
71846 [동물] 어머 이거 나 주는거야?!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3.19 231
71845 [유머] 고양이 넥타이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3.19 247
71844 [순위] 넷플릭스 더 글로리 ㅅㅂ top 5.mp4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3.19 230
71843 [유머] 스승의 날에 있었던 비극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3.19 327
71842 [음식] 케데헌 더피 케이크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3.19 239
71841 [기타] 엄마의 마지막 일기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3.19 364
71840 [사회] 쿠팡 김범석 "열심히 일한 기록 없어야"‥과로사 축소·은폐 지시?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3.19 261
71839 [동물] 뱅갈 고양이 어미와 새끼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3.19 261
71838 [동물] 새끼들 그루밍 해주는 어미 고양이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3.19 243
71837 [동물] 자꾸 나를 감시하는 친구네집 고양이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3.19 284
71836 [유머] 브라질 넷플릭스에서 영 좋지 않은 걸 제작했네요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3.19 349
71835 [중국] 한 남성이 여자 친구와 말다툼 후 창문에 몸을 던져 뛰어내리는 영상.mp4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3.19 272
71834 [기타] 국가별 인구 순위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3.19 310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9,660 명
  • 어제 방문자 9,920 명
  • 최대 방문자 13,504 명
  • 전체 방문자 3,629,544 명
  • 전체 게시물 261,964 개
  • 전체 댓글수 32 개
  • 전체 회원수 1,65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