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영국의 다문화 꿈은 어떻게 악몽으로 바뀌었는가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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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국의 다문화 꿈은 어떻게 악몽으로 바뀌었는가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 212 03.19 00:52

1997년 토니 블레어의 노동당 정부가 들어서기 전까지 영국의 이민은 철저히 통제되었습니다.

하지만 집권 후 그들은 영국을 '인종적·문화적으로 완전히 다른 국가'로 재설계하기 시작했습니다.
1998년 순 이민자 수가 처음으로 10만 명을 넘은 이후, 보수당으로 정권이 바뀌었음에도 이 수치는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특히 2023년에는 87만 명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으며, 매일 약 2,300명의 새로운 이민자가 유입되는 셈입니다.
영불 해협을 건너오는 소형 보트 불법 입국자는 2018년 거의 없었으나, 2022년에는 45,000명 이상으로 급증했습니다. 이들 중 90% 이상은 젊은 남성이며, 이들의 신원 확인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급격한 인구 증가는 영국의 공공 서비스를 마비 수준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영국은 인구 증가 속도에 맞춰 집을 짓지 못했습니다. 사회주택(공공임대) 대기 명단은 130만 가구에 달하며, 신규 이민자의 48%가 사회주택에 거주하는 반면 영국 태생은 16%에 불과해 자국민 역차별 논란이 거셉니다. 런던의 평균 집값은 연봉의 13배가 넘는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환자 수는 폭증했으나 의사와 병상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응급실 대기 시간은 기본 12시간을 넘기기 일쑤이며, 전문의 진료를 받기 위해 770만 명이 대기 중입니다.

런던과 같은 대도시 학교에서는 학생 5명 중 4명이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로 인해 교사들은 수업 진행보다 언어 교육에 시간을 쏟게 되어 전반적인 학업 수준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다문화주의는 이민자가 영국 문화에 동화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문화를 유지하며 따로 사는 '평행 사회'를 만들었습니다.
런던, 버밍엄, 레스터 같은 주요 도시에서 '백인 영국인'은 이제 소수자가 되었습니다.
2021년 조사 기준 런던의 백인 영국인 비율은 37%에 불과합니다.
영국과는 무관한 해외의 종교·정치적 갈등이 영국 거리에서 폭발하고 있습니다.
2022년 레스터에서는 힌두교도와 이슬람교도 간의 대규모 폭동이 일어났고, 가자 지구 전쟁 이후 영국 내 유대인 혐오 범죄는 1,300% 이상 폭증했습니다.
사회적 자본의 핵심인 '상호 신뢰'가 무너졌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영국인의 62%가 이민으로 인해 사회가 더 분열되었다고 느끼며, 젊은 세대일수록 타인을 믿지 못하는 경향이 뚜렷해졌습니다.

정치적 올바름이 사법 정의를 가로막고 있다는 비판이 강력하게 제기되었습니다.
로더럼 등지에서 수천 명의 어린 소녀들이 파키스탄계 남성들에게 조직적으로 성착취를 당했음에도, 경찰과 지자체는 '인종차별주의자'로 몰릴까 봐 10년 넘게 이를 방관했습니다.
최근 영국 내에서는 영국인 시위대에게는 엄격한 법을 적용하면서, 특정 종교나 소수민족의 폭력 시위에는 관대한 대응을 한다는 '이중 치안'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영국 교도소 수감자의 상당수가 외국 태생이며, 이들을 추방하는 비용과 절차적 복잡성으로 인해 막대한 세금이 낭비되고 있습니다.

정치권은 이민이 경제 성장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해 왔으나 결과는 달랐습니다.
저임금 이민 노동력에 의존하게 된 기업들은 기술 혁신이나 자동화에 투자하지 않았고, 이는 영국의 국가 생산성 정체로 이어졌습니다.
난민 한 명을 호텔에 수용하는 데 하루 수백만 파운드의 세금이 소요되며, 2023년에만 난민 수용 비용으로 40억 파운드(약 7조 원) 이상이 지출되었습니다.

영국의 다문화주의는 "다양성이라는 이름 아래 국가적 정체성과 사회적 계약을 해체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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