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지간한 책 오역 중역 번역 의역 서울역에 딱히 따지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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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지간한 책 오역 중역 번역 의역 서울역에 딱히 따지지 않는 이유

최고관리자 0 4 08.2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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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인공 이름을 잘못 읽었지만 작품 분위기에는 내가 지어준 이름이 잘 어울려서 알고도 무시했다"

(* 옮긴이의 말에서 실제로 한 말)


이런 사람이 잘 팔리는 프로번역가라는 끔찍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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