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한 마리가 픽업트럭 앞에 붙어 날개를 퍼덕이는데요.
미국을 상징하는 새, 대머리독수리입니다.
독수리 다리가 픽업트럭 그릴에 끼인 건데요.
어찌 된 일일까요?
트럭 운전자 신디 베이글 씨는 미국 미네소타의 한 고속도로를 달려 교회에 가고 있었는데, 반대편 차선에서 보이던 독수리가 갑자기 자신의 차 쪽으로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그 직후 운전석에서는 독수리가 보이지 않아 계속 운전을 했습니다.
하지만 마을에 도착해서 차를 세워보니 독수리가 끼어 있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독수리는 크게 다치지 않아 풀어준 직후 바로 날아서 야생으로 돌아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