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분이 이야기 하신 스티브유 사건도 있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성시경을 싫어하게 된 계기는
애초에 군대와 관련해 자기가 1도 떳떳함이 없어야
정상인데 그 부분에서 어떠한 일말의 죄 의식이나
반성이 없다는게 더 문제라는 점입니다.
기사마다 다르지만 군대를 다녀 온건지 휴가를 다녀온건지 모를
최소 휴가 110일 그리고 군악대 배치 받을때의 비리의혹
그냥 그 자체로 모순인 인간 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인간이라
이 사건 이후로는 음악도 안듣고 관심 완전히 끊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