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리 사육사가 창문을 열고 차끌고 다닌 결과... (동영상 아님)
잡아먹힌 것이 아니라 (X),
지들끼리 놀던 방식으로 발톱으로 긁고 물고 하는 사냥놀이 했는데 그게 사람에게 완전 치명적이였던 것... (O)
'국립공원국의 한 수의사는 영상 자료를 바탕으로
사자들의 행동이 사육사와의 친밀감 때문에 장난기 어린 행동이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사자들의 몸집 때문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자들은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못했고, 사춘기 전 단계였기 때문에 장난어린 공격으로 먹이를 사냥하는 실험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피해자의 모든 장기가 온전했으며, 물린 자국과 발톱으로 긁힌 상처만 남아 특히 목, 복부, 오른쪽 다리에 심한 상처가 있다고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