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도 함께하던 곳도 있었고 (편의점에 대여코너가 있었던가?)
빌려간 비됴는 뒤집어 꽂던게 국룰
꼭 보이던 이런 빌런들 (정말 추리만화 보다 이 빌런 보이면 살인충동이 일던 ㅎ;)
가슴이 뜨거워 지던 코너 ㅎ
이게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모르는 청춘도 많을듯 ㅎ
이젠 다 추억의 한켠으로 ..
도서대여점은 아직 있으려나?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