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도 예전에 헝그리 복서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가진 것 없어도 주먹과 맷집 좋으면 인생역전 할 수 있었고, 챔피언 선수는 인기가 많았죠~
태국의 무에타이 이미지도 개선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