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디 작은 부품들을
한땀한땀 손으로 조립
조립하면서 머리 흔들릴까봐 책상 모서리를 입으로 물고 작업
그리고 다이아몬드 박아놓을려고 다이아몬드 놓을자리도
싹다 손으로 초정밀 가공
��리가 파텍필립 어쩌고 받았다는거 보고
마침 하드에 시간의명장 다큐가 있길래
오랜만에 끄집어내서 대충(?) 캡쳐 몇개 해 봤습니다
이 양반말고 다른 한분은 시계의 모든 부품을 본인이
깎고 다듬고하고 본인이 조립하고 출하시키는분도 있습니다
진짜 수제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