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도보로 저렇게 콜 받고, 배달하고 가능한가요? 32km를? 기본 체력이 놀랍습니다. 션님이 돈 벌려고 한 거 보다,
10시간 뛰어서 배달 했을 때 얼마나 벌고, 얼마나 뛰는 지를 보려고 찍으신 것 같은데
이제 폭염/폭우가 좀 잦아들고 나면 신발장에 있는 런닝화 꺼내서 체력 기르기 시작 해야겠습니다.
션님이 하시는 일은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는 일들을 많이 하시네요.
내 체력은 과연 저 만큼 해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