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내 버스 안에서 한 아주머니가 양산을 펼쳐 쓰고 계셨습니다.
창문으로 강하게 햇볕이 들어오니, 더위를 피하려고 그러신 듯했습니다.
하지만 이 장면, 과연 더위를 피하기 위한 ‘생존 행동’일까요?
아니면 주변 승객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이기적 민폐’일까요?
물론 햇볕이 비춰 더웠을 수 있지만, 대중교통에서 양산을 펼치는 모습은…
솔직히 조금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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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이거 위험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