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취임 후 첫 국군의날 맞아 "자주국방 필연, 전작권 회복" (2025.10.01/뉴스데스크/MBC)

유머/이슈

이 대통령, 취임 후 첫 국군의날 맞아 "자주국방 필연, 전작권 회복" (2025.10.01/뉴스데스크/MB…

최고관리자 0 197 2025.10.01 21:10


이 대통령, 취임 후 첫 국군의날 맞아 "자주국방 필연, 전작권 회복" (2025.10.01/뉴스데스크/MBC)



앵커

오늘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강력한 자주국방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세계가 각자도생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는 안보 환경에서 자주국방은 필연적이라며, 한미동맹의 기반 위에 전시작전통제권을 회복하겠다고도 밝혔는데요.

또 비상계엄에 가담했던 군인들은 극히 일부 지휘관들이라고 선을 긋는 동시에, 군 통수권자로서 계엄 잔재 청산 의지도 드러냈습니다.

첫 소식, 김정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육·해·공군 본부가 위치한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군의날 기념식.

6·25 전쟁에 참전했던 1세대 간호장교 등 국민대표 7명과 함께 입장한 이재명 대통령은 강한 국방력을 바탕으로 자주국방의 길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은 필연입니다."

자주국방 실현을 위해 국방예산을 증액했다면서 첨단기술 투자를 통한 스마트 정예 강군 재편, 방위산업 육성, 군 장병 처우 개선 등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세계 5위 군사력을 갖춘 데다, 한미동맹과 핵 억지력을 바탕으로 한 국방력에 의문을 가질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간 "외국 군이 없으면 자주국방이 불가능하다는 건 굴종적 사고"라는 입장을 밝혀온 만큼, 근거 없이 안보 불안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재차 던진 겁니다.

동시에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을 꺼내들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굳건한 한미동맹 기반 위에 전시작전통제권을 회복하여 대한민국이 한미연합방위태세를 주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취임 후 첫 국군의날 기념사인 만큼, 12·3 계엄 잔재를 청산하겠다는 메시지를 통해 군 개혁 의지도 드러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불법 계엄의 잔재를 말끔히 청산하고, 헌법과 국민을 수호하는 군대로 재건하기 위해 민주적, 제도적 기반을 더욱 단단하게 강화하겠습니다."

비상계엄에 가담한 군 지휘관들은 본연의 임무를 망각한 채, 최고 권력자의 편에 서서 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겨눈 것이라면서, 떨어진 군의 명예와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군대'로 새로 태어나야 한다면서, 권력이 아니라 국민을 지키는 데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거듭 힘주어 말했습니다.

MBC뉴스 김정우입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651 런던 베이글 뮤지엄 직원 숨진채 발견 최고관리자 03.18 83
47650 트럼프가 지구온난화를 부정하는 이유 최고관리자 03.18 74
47649 체르노빌 원전 인근 출입제한 구역의 푸른색 털의 개들 최고관리자 03.18 76
47648 2028년부터 일본가려면 입국비 내야함 최고관리자 03.18 76
47647 성심당 때문에 억울했던 신승훈 최고관리자 03.18 80
47646 남친 구하러 방송 출연한 30대 형 최고관리자 03.18 86
47645 한때 논란이었던 테니스공의 색깔 최고관리자 03.18 76
47644 남친 구하러 방송 출연한 30대 형 최고관리자 03.18 104
47643 부대찌개 축제 만들라는 소리에 개빡친 의정부인 최고관리자 03.18 82
47642 당근마켓 급발진.jpg 최고관리자 03.18 92
47641 페이커의 50분을 산 남자 최고관리자 03.18 90
47640 5년전 vs 현재 한국-태국 환율 근황 최고관리자 03.18 69
47639 다방 레지 브이로그 ㄷㄷㄷ 최고관리자 03.18 82
47638 장원영 한복자태의 위엄. 최고관리자 03.18 81
47637 교도소보다 더 하다는 잠수함 최고관리자 03.18 74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126(13) 명
  • 오늘 방문자 1,118 명
  • 어제 방문자 4,509 명
  • 최대 방문자 4,509 명
  • 전체 방문자 672,858 명
  • 전체 게시물 0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1,203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