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인스턴트커피 G7 근황

유머/이슈

베트남 인스턴트커피 G7 근황

최고관리자 0 11 09.20 04:03

6957721300ca887e83c8fda8fb55ed0f_1758308631_3969.webp


0fb61618e5f3a331a8e114ecf8525b8e_1758308631_5921.webp


2990dbd4f755e74e93c07811f71cf103_1758308631_7138.webp


f3066654aa54412b0e9685c61ef7fa29_1758308631_827.webp


bc4da53ef3e4d967e18cd2566683076b_1758308631_941.webp


1a71ef405a7844b0631a122da67f6809_1758308632_1228.webp


f5c343006d13a5de3e0218718d75f848_1758308632_3046.webp



산미없는 고소한맛에 가격이 깡패라 사람들이 꽤 마셨었는데

 

이제 딱히 살 이유가 없어짐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593 너 누구야? 최고관리자 09.20 9
30592 멸종위기종.jpg 최고관리자 09.20 5
30591 개신교 족보 다 꼬이게 만든 한학자 최고관리자 09.20 8
30590 영덕에서 실제로 무서웠던 것.jpg 최고관리자 09.20 8
30589 태권도장에 간 엄마들의 백덤블링 최고관리자 09.20 9
30588 긴박한 영상이 찍힌 이유 최고관리자 09.20 6
30587 엉덩이에 자체 쿠션 장착? 최고관리자 09.20 5
30586 사이비종교 아이들의 소름돋는 찬송가 ㄷㄷㄷ 최고관리자 09.20 8
30585 계속 말 바꾸는 KT, 불신 자초한 셈 최고관리자 09.20 11
30584 모터보트가 고장났을때 댕댕이 동력 이용 최고관리자 09.20 6
30583 테니스 공이 나를 두 번 죽이네 최고관리자 09.20 10
30582 금메달을 잘못 받았을때 자체 해결 최고관리자 09.20 12
30581 영화 731 중국 개봉, 일본인 학교 휴교령 최고관리자 09.20 8
30580 놀라운 춤 실력 최고관리자 09.20 13
30579 40살 엄마가 4세 아들 옷 뺏어입기 최고관리자 09.2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