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에 반말' 지적하니 "당신이 뭔데"... 40대 찌른 1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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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에 반말' 지적하니 "당신이 뭔데"... 40대 찌른 11세

최고관리자 0 590 02.03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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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8	남해군 맥주 축제 웨이터 누나 서빙 대참사	최고관리자	02.03	476
3667	신입이 "네 이해했습니다" 라고 하는 게 거슬리는데	최고관리자	02.03	644
3666	한강 작가 책 배송 온 거 펼쳤는데..	최고관리자	02.03	615
3665	24시간 턱걸이 세계 신기록	최고관리자	02.03	719
3664	인스타 미녀의 현실	최고관리자	02.03	748
3663	중국 요리의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만한전석	최고관리자	02.03	763
3662	제 경험상 이게 살이 엄청 찌더라구여	최고관리자	02.03	635
3661	어떤 놈이 찹쌀탕수육 유행시켰냐?	최고관리자	02.03	667
3660	술 안주로 쥐포구이 배달시켰는데 이거 뭐냐	최고관리자	02.03	747
3659	북한 쓰레기 풍선 낙하물 대통령실 청사에 떨어져	최고관리자	02.03	666
3658	와이프가... 트젠인 것 같습니다	최고관리자	02.03	711
3657	김일성 티 입고 주체사상 책 읽은 단체	최고관리자	02.03	668
3656	"오늘 하루는 요플레 뚜껑 그냥 버리겠다"	최고관리자	02.03	768
3655	피로에 찌든 간호사	최고관리자	02.03	773
3654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던 주막의 기능	최고관리자	02.03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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