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어디선가 이야기를 했지만.
트럼프의 이번 관세 인상은 부자들을 위한 정책입니다.
지금 알게모르게 하고 있는건 부자나 기업의 법인세 인하 입니다. 이건 소식들이 전해지지도 않아요.
그 빈곶간을 전국민이 사용해야할 용품에 관세를 매겨 채우려는 것 입니다.
부자들은 일반적인 소비 비용 15% 늘은것에 비해 나라에 내는 세금 줄어든것이 재산증식에 매우 유리한 조건입니다.
트럼프는 25%를 던지고 15%로 낮춰주는 것처럼 액션을 취하고는 있지만. 처음부터 그 계산이었을 것입니다.
미국 입장에서 해외 자동차나 전자 제품등은 15% 인상되었지만, 자국내 생산 자동차/제품 또한 원료수입에 15%의 추가부담이 생긴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메리카를 다시 위대하게? 그건 헛소리인거죠
앞으로 모든 물품에 대하여 인상이 될 수밖에 없는 상태 입니다. 수입품대비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도 힘든 구조예요.
지금까지 유예기한이라 한것은 자국민들에게도 유예되었던것을 이제 알 수밖에 없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