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발령이 났는데도 벌금내면서 관사를 안 비워주는 사람들이 있음.
잘 안 보이는 사람들을 위한 요약. 1. 발령났는데 그 동네 관사에 빈 집이 없어 대기 인원에 걸려서 집이 없는데도 아무튼 나가라고 함. 2. 자식이 있는 경우 전학 시기가 중간고사와 맞물리면서 교과과정 차이 때문에 성적이 나락 가버림. 3. 이런 사람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벌금내면서 버티다가 나가는거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