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미국 관세율 50% 발효) 시진핑의 은밀한 '편지'...적과의 동침 선언한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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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미국 관세율 50% 발효) 시진핑의 은밀한 '편지'...적과의 동침 선언한 인도

최고관리자 0 1 08.31 07:43

[자막뉴스] 시진핑의 은밀한 '편지'...적과의 동침 선언한 인도 / YTN


3박 4일 일정의 아시아 순방길에 나선 모디 인도 총리.

일본 도쿄를 찾은 뒤 7년 만에 중국을 방문해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최근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50% 관세율이 발효되자 모디 총리는 미국에 굴복하지 않겠다며 중국과의 협력 강화를 공언해 왔습니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과 인터뷰에서는 "중국과 함께 세계 경제 질서 안정화를 모색하겠다"며 사실상 미국에 맞서는 공동전선 구상을 밝혔습니다.

인도 야당은 한술 더 떠 미국과 더 세게 맞붙을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아르빈드 케지리왈 / 인도 아암 아드미당 총재 : 트럼프가 인도 상품에 50% 관세를 부과했다면, 우리는 100% 보복 관세로 맞서야 합니다. 우리가 약한 나라입니까? 우리는 14억 인구를 가진 나라입니다. 14억은 작은 숫자가 아닙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중국에서 모디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만나 '반 트럼프 에너지 삼각협력'을 재확인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산 석유와 가스에 대한 서방의 제재가 강화된 가운데 중국과 인도가 든든한 구매처가 되겠다고 약속할 것이란 관측입니다.

미국은 인도·중국·러시아의 밀착을 경계하면서도 결국엔 관세 협상이 잘 풀릴 거라며 인도를 달래는 모습입니다.

[스콧 베센트 / 미국 재무장관 (폭스 비즈니스 인터뷰) : 인도는 세계 최대의 민주주의 국가이고, 미국은 세계 최대의 경제 대국입니다. 결국 우리는 다시 협력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도의 대응은 상당 부분 국내 정치용이라고 봅니다.]

외신들은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에서 발표될 공동성명에 미국에 대한 견제 메시지가 어느 정도 수위로 담길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블룸버그는 시진핑 주석이 50% 관세 폭탄을 맞은 인도에 비밀 서한을 보내면서 앙숙인 중국·인도 관계 개선의 돌파구가 마련됐다고 전했습니다.

YTN 권준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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