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누구 잘못이라고 해야 맞는걸까?
맞벌이 안하면 애 키울 수 없는 현실을 탓해야하는 걸까?
그러자면 9 to 6 근무를 외치는 근무자에게 책임을 물어야할까?
그러자면 교권은 9 to 6 없다고 해야할까?
부모입장에서 너도 애 키워봐서 알 거 아니냐?
아니다, 너는 애 없으니 내 맘 모를거다!!! 냐?
뭐라고 해야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