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가 지금까지 노총각인줄 알았네요.
결혼한지 벌써 20년이 넘었고 부인이 일본인이라는데 처음 알게 된 사실입니다.
그리고 고졸이라는 사실도 최근에 알았는데 여러모로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