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를 캐러 다니느라 개고생한 사람의 노력은 인정해 줄 생각이 없지만
그 약초의 향을 혹평하면서 내 존재감을 유지하는 사람으로 평생을 살고 싶다는 말이지."
- XSFM, 유승균 (a.k.a UMC) -
동아일보에서 문화부, 연예부 기자로 활동했던 임희윤 기*기 입니다. 평론가로 신분세탁을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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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갈등에 속 타는 문화계… 공연 취소하고 일본 활동 ‘쉬쉬’
임희윤기자 [email protected] 로 검색하면 잔뜩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