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남부를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와 홍수로 인해 광시좡족자치구 헝저우시의 한 뱀 사육장이 침수되면서 코브라를 포함한 독사 900여 마리가 탈출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인근 주민들에게 치명적인 독사에 대한 심각한 안전 경계령이 내려진 상태입니다.
홍수 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뱀에 물린 사람 중에 사망자도 나왔다고 하네요.
(생각보다 뱀들이 수영을 잘하네요. 물뱀만 수영하는줄 알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