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비 가 매우 비싸다 는 인식.
병원비 자체뿐 아니라 보험료도 비쌈 .
진료 대기 시간도 길고 불편 함.
당일 진료 요청하면 “ 현금 결제(Cash) ” 요구받기도 함.
의사를 잠깐만 만나도 $300(약 40만 원) 발생.
친구가 고열로 응급차 호출 → 비용이 거의 $1,000(약 130만~160만 원) 발생.
병원에서 받은 건 일반 해열 진통제 였음.
"그냥 160만 원 주고 타이레놀 탄 셈"
🔸 결과적으로 응급차를 불러야 했는지 판단이 어렵다 는 문제 제기.
미국에서는 검진 절차가 복잡 함.
예: 위 내시경, 대장 내시경 각각 따로 날짜를 잡아야 함.
반면 한국은 검진 시스템이 비교적 간편 하고 통합되어 있음.
요즘 한국에서도 수술 잡기 어려워졌다 는 이야기도 나옴.
일부 아쉬운 점은 있지만, 전반적으로 한국 의료 시스템이 더 편리 하다는 분위기.
미국 의료 시스템의 높은 비용·복잡한 절차 에 대한 불만.
특히 응급 상황에서의 비용 부담 과 진료 접근성 문제 강조.
한국 의료 시스템에 대한 상대적 긍정 평가 , 다만 최근 수술 대기 등의 혼잡화는 아쉬움 으로 언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