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오후 4시24분께 경북 상주시 공검면 톱밥 제조공장에서 50대 남성 ㄱ씨가 작업을 하다가 굴착기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ㄱ씨는 닥터헬기로 경북 안동시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5981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