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날 빅보스+고양이 클리셰가 된 고양이의 정체

유머/이슈

훗날 빅보스+고양이 클리셰가 된 고양이의 정체

최고관리자 0 4 10:31

1972년작 <대부>에서 말론 브란도가 키우는 고양이는 계획된 것이 아니었다.

파라마운트에서 가져온 유기묘였다. 브란도는 그 자리에서 그 고양이를 데려왔는데,

그 고양이의 가르랑거리는 소리가 너무 커서 대사가 거의 묻힐 뻔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059 생선이 빨간데 더 익혀야 할까요? 최고관리자 11:40 2
31058 안녕하세요! 백종원입니다 최고관리자 11:37 7
31057 레딧에서 추천 수만개 박힌 삼성 뉴스 최고관리자 11:35 3
31056 사마귀 Vs 장수말법 최고관리자 11:33 3
31055 중국에서 사람을 골로 보내는 방법 최고관리자 11:31 0
31054 뱀 잡는 법 최고관리자 11:28 3
31053 경찰에 신고해야 하는 여자들 최고관리자 11:27 1
31052 40대 접어든 무직 여성들의 현실 최고관리자 11:22 0
31051 탈북자들이 한국와서 쳐다도 안본다는 음식 최고관리자 11:21 2
31050 일본 각지의 여성 누드상 철거 움직임 최고관리자 11:18 2
31049 어느 아파트의 공고문 최고관리자 11:17 3
31048 헬스장에서 레깅스의 무서움 최고관리자 11:12 2
31047 한국 여행 온 외국인들의 솔직 후기 최고관리자 11:10 0
31046 여보, 당신이 거기 왜 떨어진거야 최고관리자 11:10 6
31045 오사카 어느마을에서 찍힌 영상 최고관리자 11:0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