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길거리에서 대만 국적의 여성이 무차별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가해자는 중국 국적 남성으로 밝혀졌다.
16일 대만
FTV
에 따르면 구독자 46만명을 보유한 대만의 유튜버 류리잉은 한국에서 낯선 남성의 접근을 거부했다가 폭행당했다며 경찰의 대응을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29677?sid=102
한남이라더니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