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자가 뽑은 최악의 영화 대사

유머/이슈

천문학자가 뽑은 최악의 영화 대사

최고관리자 0 64 08.10 07:54


b4be57ebe85606eafa10f795cf4f2ec9_1754780080_254.jpg


185371b3ae863ff0f3a5783356f3d32c_1754780080_3627.jpg


1297bb3088f95bd21d28863f9920ad70_1754780080_4468.jpg


f6ba63844a6459e2214fbfe81f7cb780_1754780080_549.jpg


3ae146208edf83dbfd210b3fedf63cdf_1754780080_6392.jpg


cc490e553aa483c8636f5886a72a5271_1754780080_7303.jpg


2c757fe150ec96e9f968a8a1cfb1c348_1754780080_8342.jpg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920 삼성과 애플이 7년동안 소송하고도 결국 한통속인 이유.mp4 최고관리자 08.10 56
12919 요즘 군대 근황.jpg 최고관리자 08.10 53
12918 원작팬 무시하던 전독시 근황 최고관리자 08.10 59
12917 마약이 무서운 이유 최고관리자 08.10 57
12916 고전) 의료사고 내고도 우수검진기관 선정 최고관리자 08.10 57
12915 유튜버를 납치하는 유튜버 최고관리자 08.10 58
12914 은퇴한 안내견 최고관리자 08.10 71
12913 펭수에게 진심인 국중박이 보내준 생일선물 구성 최고관리자 08.10 72
12912 한국 감성이 이쁘다는 일본인 최고관리자 08.10 56
12911 고척돔 야구경기 중 발견된 못 크기 최고관리자 08.10 75
12910 애교는 피워야겠는데 귀찮음 최고관리자 08.10 59
12909 댕댕이가 주인을 아련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이유 최고관리자 08.10 85
12908 1호선 갑옷 빌런 최고관리자 08.10 60
12907 아빠가 날 키우는 이유. 최고관리자 08.10 62
12906 문 열린 차량만 노렸다…1분 만에 유유히 사라진 중학생 최고관리자 08.10 59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115 명
  • 오늘 방문자 616 명
  • 어제 방문자 917 명
  • 최대 방문자 2,535 명
  • 전체 방문자 190,841 명
  • 전체 게시물 40,585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6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