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중국 유커들이 와서 돈 많이 쓰고 가는 걸 대환영 했던 분위기 에서...
이제는 각종 반중혐중 활동으로 인해 국내 경기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간과 하고,
중국인 무비자 입국자 전체를 잠재적 범죄자나 잠재적 불체자로 바라보는 시선이 팽배 한 듯...
정말 불체를 목적으로 오는 일부 사람들도 섞여 있겠지만, 그런 부분들 을 걸러내고 예방하고 관리하는 방안을 강화하면 될 텐데 ...
굳이 한국까지 와서 돈 쓰고 가겠다는 사람들을 모두 막을 이유는 없다고 봄.
중국 내수시장에서 밀려난 한국 기업들이 돈을 벌어들이지 못하는 것은 그렇다 쳐도, 관광 산업은 내수 경기 진작에 도움이 됨! (바가지는 자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