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 선생 놀리다가 쳐맞은 사연

유머/이슈

순한 선생 놀리다가 쳐맞은 사연

최고관리자 0 377 2025.08.03 20:51


고등학교 시절 아무리 장난을 쳐도 절대 안때리고
늘 웃어넘기던 착하디 착한 윤리선생 놀리기를 잘 하던 놈

시험에 나온 주관식 문제 답란에
화살표를 여러개 이어놓고 화살표를 따라가면
정답이 있음 이런식으로 장난을 쳤는데

어느날은 한술 더 떠서

주관식 답란에 화이트(수정액)을 발라놓고
옆에다 화살표 하고 여기를 긁으면 답이 나옵니다

라고 써 놓았다.

선생이 이놈 답안지를 보고 열심히 동전으로 긁었는데
나타난 글자는


"꽝! 다음 기회에!"

초록빛 헐크로 변해 괴성을 지르며 달려온 순하디 순한
윤리선생에게 복날 개패듯이 쳐맞음



189fb3ff9dc14d0e024a6ff218bd8cc4_1754221898_7927.png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3413 티빙 부활의 한 수 최고관리자 19:48 0
113412 약후 )) 노브라 꼭튀 움직임의 진수.. 최고관리자 19:47 0
113411 짜장면 호불호 최고관리자 19:43 0
113410 비키니 최고관리자 19:37 0
113409 흔한 애니속 타코야키 재료 최고관리자 19:34 0
113408 이번 기름값 담합이 걸린 이유 최고관리자 19:30 0
113407 '뭐야 이 사람들..' 쎄한 직감, 역주행하는 링컨의 나라 최고관리자 19:28 0
113406 비키니에 이너팬티 입은 반칙녀 최고관리자 19:26 0
113405 예의바른 청년 최고관리자 19:23 0
113404 의사 협회에서 뽑은 최고의 아침식사 최고관리자 19:19 0
113403 역대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 사유 최고관리자 19:17 0
113402 블라인드의 철도에 치인 여자 최고관리자 19:17 0
113401 초보운전 개꿀팁 최고관리자 19:15 0
113400 X에서 좋아요 9만개 받은 월드컵 짤 최고관리자 19:15 0
113399 팁문화에 발끈한 손님. 최고관리자 19:15 0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220(4) 명
  • 오늘 방문자 1,807 명
  • 어제 방문자 1,889 명
  • 최대 방문자 13,504 명
  • 전체 방문자 855,992 명
  • 전체 게시물 0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1,55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