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 : 사과 안하면 집에 못들어가서 사과하게 됨
딸에 대한 믿음이 조금 사라짐. 섭섭함
- 딸 : 엄마와의 약속을 지켰지만 엄마를 일방적으로
지원해주는 모양새(애는 순수하니 그런 사정까진 모르겠지만..)
컴퓨터 통제 당함
엄마는 먼저 사과도 받고(다만 남편의 진심이 담겼을지는 모름)
딸도 자기편 들어준다는거 확인
하지만 딸이 처해진 상황(컴퓨터 비밀번호)에 개입할 생각 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