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브래드 피트 듣보잡 시절 주연작(?) 폭력 교실,커팅 클래스 (Cutting Class) 줄거리 공개있습니다 [댓글수 1]

유머/이슈

[영화] 브래드 피트 듣보잡 시절 주연작(?) 폭력 교실,커팅 클래스 (Cutting Class) 줄거리 공개있습니다…

최고관리자 0 1 03.19 13:15


06dbcc828ce7b6d2f40d45f7016582d2_1773893744_3486.png
한국에서도 잠깐 개봉했으나 잊혀진 영화 폭력교실
이후 90년 초반에 원제목 커팅 클래스로 비디오로 나왔습니다

c6d57b1c5858123f8cc0f1a582acc4ef_1773893744_9701.webp
한국 비디오 어디에도 브래드 피트에 대한 주목 문구는 전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비디오가 나온 1991년 당시에는 한국에서도 그는 듣보잡 그 자체였죠....도노반 레이크라고 나온 도노반 주니어도 뭐
한국에서 인지도가 떨어져 아버지 도노반에 대하여 그런 건 없었죠

여주인공으로 나온 질 쉘렌은 한국에서 토요명화로 더빙 방영한 아스팔트의 영웅에서 조연으로 데뷔하고
호러물에 여럿 나왔는데요.. 저에겐 오히려 브래드 피트보다 더 먼저 기억에 남던 배우였습니다.
7b82e62516c33117a38cecfc5e4cf527_1773893745_2346.webp

커스 2- 바이트 1988 

한국에선 사탄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했습니다'';;;;;;;;참 괴랄한데........그냥 사막길을 지나던  남녀가 웬 뱀에게 남자가 

물리고 이후 뱀으로 괴물화되는 줄거리였죠...돌연변이 실험한 뱀에게 물리자 뱀이 된다....

이탈리아,미국, 일본 합작으로 여기서 질 쉘렌이 여주로 나와 남친이 거대한 뱀으로 괴물화되어 죽여야 하던.

평가는 개판이었지만 저는 뭐 그럭저럭 볼만했습니다. 재개봉관에서 보던 추억이 있죠

---------------------------------------------------------------------------------------------------------

참고로 커스 1편은 전혀 다른 줄거리인데 호러영화에서 악역으로 여럿 나오던 데이빗 키스

(나이트메어 , 스크림 시리즈로 유명한 웨스 크레이븐 데뷔작인 왼편 마지막집에서도 악역으로 나와 참혹하게 죽인

 여자아이 부모에게 자동 톱으로 썰려 죽던....)가 감독했으나 폭망했죠 공교롭게도 원작이 있으니 바로!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원작소설인 우주에서 온 색채 입니다..... 이 소설은 영화로 여럿 나왔지만 죄다 개판이다가

c03db30579a136c4b13e9aa4dd3a7c6f_1773893745_3858.webp

2019년에 나온 컬러 아웃 오브 스페이스...한국에도 소개된 영화인데 이 영화가 가장 압도적으로 호평받습니다

그야말로 우주에서 날아온 뭔가 모를 생물체로 천천히 뭔지 모를 괴물화되어 무너지는 가족과 그 이웃들 모습이 서늘하죠

원작에도 나온 마지막 생존자의 그 대사는 이 영화에서도 서늘하게 잘 나왔습니다.

------------------------------------------------------------------------------------------------------

47a42d3d190df084f00020a9393cd4c3_1773893745_6003.jpg

 나이트메어 살인마 악령 프레디 크루거로 유명한 로버트 잉글런드가 에릭으로 나온 오페라의 유령 1989

오페라로도 유명하지만 호러물로 만든 셈인데 한국에선 영원한 사랑이란 제목으로 개봉하고 주말의 명화로 더빙 방영한

영화죠...여기서도 질 쉘렌은 여주인공 크리스틴을 맡았습니다... 해외에선 프레디가 오페라의 유령에 나오냐? 는 비아냥

듣으면 망했는데 한국에선 제목이 저래서........ 로맨틱 영화로 알고 극장에서 보다가 에릭이 양아치 모가지를 잘라죽여

내던지거나 얼굴짝을 뜯어버리는 장면을 보고 기겁하고 나가던 커플도 있었다는 일화;;;


3fb817fa7220edb0ecc2002cb55d8698_1773893746_3115.jpg

팝콘 1993

한국에도 개봉하던 영화인데 질 쉘렌은 여기서도 살인마에게 쫓깁니다. 평은 호불호지만 저는 어릴적 비디오로

꽤 재미있게 보았는데 살인마가 사람 죽이는 게 이해가 가더군요.가족 죽게하고 본인도 얼굴과 온 몸이 타버려서

촉법이란 이름으로 처벌도 면제한 연놈들을 하나하나 죽이던 거였습니다(비슷하게 먼저 나온 게 버닝이지만 정작 여기 살인마

는 지를 얼굴 불태우게 하던 놈들을 놔두고 매춘부나 전혀 애꿎은 고딩들을 마구잡이로 죽이던 거라)

마지막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았으나 억지로 참여하던 여주를 잡아와 묶어버리고 �Q 앞에서 타버린 얼굴보이며 

너희들은 한때 실수라고 웃지만  난 평생을 괴물처럼 살게 되었는데 그 아픔을 아냐고 울부짖으며 따지죠. 


마지막에 결국 살인마도 죽게 되지만   극장 관중석에서 그저 쇼인지 알고 분장 잘 된 악역이 죽는 연기하는거구나 

환호하며 손뼉치고 많은 사람들 환호 속에서  비통하게 죽던 모습이나 모든 걸 알고 울면서 보는 여주...


질 쉘렌은 90년대 후반에 은퇴했고  2000년대에 가끔 티브이 드라마에 단역으로 몇 번 나오고 말았죠

.

감독인 로스포 팔렌버그는 영국인으로 영국인 감독 존 부어먼 영화 각본을 여럿 맡았던 바 있죠.

존 부어먼 감독 영화 에메랄드 포레스트나 숀 코너리가 윗통 다 벗고 괴랄한 팬티 입고 레이저총 쏜다고
이상하게 홍보된 영화 자도즈 라든지.

이 양반이 각본쓰고 준비했다가 꽝된 게 여럿인데 바로
70년대 존 부어먼이 감독에 도전하려던 반지의 제왕이었습니다. 톨킨 재단과 여러 문제로 이뤄지지 못하여
부어먼이 대신 감독한 영화를 만들었는데 이것도 흥행과 평가에서대박을 거뒀으니
바로 엑스칼리버 1981입니다

그 밖에 부어먼이랑 같이 만들려고 준비했다가 꽝 된 게 바로 프랭크 허버트 소설 듄.
1984년 데이빗 린치가 감독하고 흥행 대폭망으로 잊혀졌다가 알다시피 2021년 영화로 다시 만들어지죠

그런 팔렌버그가 처음이자 감독 데뷔한 영화가 이 영화입니다

주연배우로 도노반 리치 주니어가 홍보되었는데 이 사람도 영국 국적에
아버지가 가수 도노반

도노반이 1966년 20살에 발표하여 빌보드 핫 100에서 1주 1위를 기록한 선샤인 슈퍼맨.

이 밖에도 여럿 히트곡을 내고 서구권에선 꽤 유명한 가수입니다.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도 오를 정도 이지만 한국에선

인지도가 떨어짐....


요 도노반이 미국이나 영국에선 꽤 알려진 가수이다보니 이 영화 주연으로 아들인 도노반 리치 주니어를 더 홍보했습니다

e664d48de632fef6519a1873dbb1f6a3_1773893746_5536.jpg

1967년생 도노반 리치 주니어

그리고.... 이후 그는 영화 몇편에 조연으로 나왔으나 거의 묻혀지고 영화배우로서 존재는 뭐..........생략합니다


극중 변태 교장으로 이놈도 좀 죽어라 생각들던 연기를 보여준 로디 맥도웰 1928~1998

03b8f5f66efb128fc68de02bdc9107ca_1773893746_7422.jpg

이 양반도 조연으로 많이 나오던 배우죠. 경쾌한 드라큘라 코믹 호러영화 '후라이트 나이트' 1988 에서 

티브이에 나와 뱀파이어잡는다고 쇼를 하더니만 진짜 드라큘라가 이사왔다고 잡아달라고 오던 주인공에게 "미쳤냐? 너."

이러다가 손거울 가지고 확인해보니 진짜라서 기절초풍하지만 주인공 도와 드라큘라 잡던 주연급 활약하시던


한국 드라마로 만들어진 환상의커플 원작영화에서 부잣집 왕싸가지 여주인 골디 혼의 집사로도 나왔고

포세이돈 어드벤처에서 중간에 추락사하는 선원이라든지 절친한 친구이던 엘리자베스 테일러 주연인

클레오파트라 1963에선 바로 옥타비아누스로 나오던 바 있죠(게이였기에 테일러와 그냥 친구였다고... 하지만

그가  암으로 투병할때도 테일러가  마지막까지 손수 간병해줄 정도로 친했답니다.)

f3bbf96796333fe80cba553c20ad3b62_1773893747_0418.jpg

이 영화에 나온 배우에서 가장 뜨던 건 역시나 브래드 피트. 


브래드 피트 데뷔작은 아니지만 이전 데뷔작 헝크에선  그야말로 엑스트라 수준으로 나오고 드라마 달라스에서도 

엑스트라로 나와서 비중도 듣보잡이지만  이 영화에선 조연으로 나오고 오히려 그가 주연입니다?


뭐 고등학교에서 문제아같이 나온 브래드 피트네 학교에서 연쇄살인이 벌어지고 졸지에 그가 범인으로 몰리지만

범인은 다른 놈이고 오히려 그는 범인을 추격하고 ................살인마가 도노반 주니어;


미국에서 작은 변두리 극장에서 소리소문없이 상영하고 묻혀졌습니다

다만 비디오 시장에선 그럭저럭 성공했죠.


감독이나 도노반은 이후 묻혀지고-- 감독은 이게 마지막 감독영화가 되어버림-

사라지나 했더니만 90년대 중순부터 브래드 피트가 뜨자

25fb0ed4c1b5af2e44397d70a474462f_1773893747_6227.png


a7a158bb186454c2ce1383a298c20133_1773893748_0533.jpg
브래드 피트 얼굴 크게 들이대며 DVD나 블루레이까지 내버렸고 OTT로도 그의 실질적인 데뷔 주연작이라며 홍보합니다 ㅋㅋㅋ
한국에서도 90년대 후반 케이블 영화채널에서  브래드 피트 데뷔작이라고 홍보하며 자막판을 방영해댔죠

브래드 피트는 이 영화 좋아하진 않지만 뭐 사실 내 첫 주연작이나 마찬가지라고 인정하고
이전 영화나 드라마에선 엑스트라로 나오던 거랑 달리 확실히 주연급이었으니까요

e4f6d1ea945e676a9692491384923f3b_1773893748_3856.jpg

오죽하면 비디오부터도 미국에선 브래드 피트 얼굴을 더 부각시켰던 ;;;; 당시 듣보잡 브래드 피트가 더 주인공이라고 여긴 셈.


영화 자첸 지금 보자면 답답하고 뭐 이리도 바보들이야 ..........? 이런 장르에서 넘치는 그런 것도 많고 당시 그저 그런

넘치는 슬래셔 영화 그 이하도 아니다는 평가를 받을만합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9772 [사회] 6년 전 3살 딸 학대치사 친모·전 남자친구 구속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5:29 0
89771 [유머] 여친이랑 키스하면서 눈은 다른여자한테로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5:26 0
89770 [유머] 여보 집에 일찍 와야해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5:25 0
89769 [영화]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CGV 에그지수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5:12 0
89768 [기타] 삼겹살 때문에 한국에 감사하다는 칠레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5:11 0
89767 [기타] 호주의 버스 파업 방식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5:08 0
89766 [사회] 신종빌런: 유치원 교사 가슴이 커서 해고 시키고 싶어요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5:06 0
89765 [정보] 팔뚝살 빠지는 림프순한 마사지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4:57 0
89764 [기타] 40대의 무서운 매운맛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4:53 0
89763 [유머] 모든걸 포기한 예비신랑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2:31 0
89762 [사회] 포토샵 어도비, 1억 5천만 달러 벌금 부과 ㄷㄷ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2:22 0
89761 [유머] 공자 한국인 아니라고 말했는데...또 해명하는 한국인ㅋ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2:22 0
89760 [미국] 미일 정상회담 트럼프 진주만 언급 미친 ㅋㅋ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2:21 0
89759 [유머] 특이점이 온 배달 음식 근황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2:16 0
89758 [기타] 6개월동안 맥도날드만 먹고 27kg 감량한 사람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1:49 1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108(9) 명
  • 오늘 방문자 1,005 명
  • 어제 방문자 2,673 명
  • 최대 방문자 3,878 명
  • 전체 방문자 613,441 명
  • 전체 게시물 0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90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