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 여친 40번 넘게 찔렀다…판사 "도저히!" 징역 22년 '쾅' [댓글수 1]

유머/이슈

[사회] 전 여친 40번 넘게 찔렀다…판사 "도저히!" 징역 22년 '쾅'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 2 03.19 01:47

〈앵커〉
지난 7월 울산에서 이별을 통보한 전 연인에게 수십 차례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있었습니다. 피고인 장형준은 살인미수 혐의로는 처음으로 신상이 공개됐는데요. 1심 법원은 수긍할 수 없는 변명을 이어가고 있다며, 징역 22년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UBC 배대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7월, 33살 장형준은 이별을 통보한 전 연인을 찾아가 살해하려 했습니다.
범행 5일 전 법원이 내린 접근 금지 명령을 무시하고 흉기로 전 연인을 찌른 횟수가 40차례가 넘습니다.
이별 통보를 받은 뒤 피해자를 자신의 집에 1시간 30분가량 감금하고, 메시지를 400여 차례 보내는 등 스토킹 행위도 일삼았습니다.
[(피해자한테 미안한 마음 없으십니까?) ……. (언제부터 계획했나요?) …….]
살인미수 혐의로는 이례적으로 신상까지 공개됐던 장 씨에게 법원은 징역 2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장 씨의 재범 위험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해 출소 후 10년 동안 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장 씨는 우발적 범행을 주장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범행 전 우발적 살인 형량 등을 검색하고 범행 장소를 수차례 탐색했으며, 범행 당일 피해자 차량 바로 옆에 주차하는 등 치밀하게 계획한 범행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재판부는 장 씨가 자신의 정신병적 증세만 강조하고, 불리한 부분은 객관적 자료를 제시할 때까지 인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도저히 수긍할 수 없는 변명으로 죄를 축소하려 하는 등 재범 위험이 매우 높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피고인을 엄벌하지 않으면 피해자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을 보호할 수 없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또, 장 씨가 피해자에게 용서받지 못했고, 피해자의 피해 회복을 위해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0119 [순위]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본 영화 순위. [댓글수 1] 최고관리자 23:05 0
90118 [엽기] 천안 신축 아파트...파보니 오수관 연결 안 됨.jpg [댓글수 1] 최고관리자 23:01 0
90117 [사회] 이토가 싫어하는 롯데회장 근황 [댓글수 1] 최고관리자 23:00 0
90116 [기타] 드리프트좀 치는 삼발이 자동차 [댓글수 1] 최고관리자 22:46 0
90115 [유머] 첫 환자에 당황하는 의사. [댓글수 1] 최고관리자 22:37 0
90114 [유머] 극사실주의 그림? [댓글수 1] 최고관리자 22:32 0
90113 [기타] 대한민국의 주 적은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댓글수 1] 최고관리자 22:32 0
90112 [유머] 손님이 흘리고 간 물건 [댓글수 1] 최고관리자 22:29 0
90111 [유머] 진주만 왜 말 안 하고 기습했니? [댓글수 1] 최고관리자 22:27 0
90110 [동물] 자기를 만지던 사람이 집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놀란 고양이 [댓글수 1] 최고관리자 22:22 0
90109 [역사] 단종보다 훨씬 비참하게 죽은 왕. [댓글수 1] 최고관리자 22:18 0
90108 [일본] 어느 평범한 지하철 치한남.mp4 [댓글수 1] 최고관리자 22:10 0
90107 [순위] 스포티파이 월별 청취자 탑 10 [댓글수 1] 최고관리자 22:07 0
90106 [유머] 나는무교다 대본으로 발전시켜 봄 feat 제미나이 [댓글수 1] 최고관리자 22:02 0
90105 [유머] 킥보드 타는 로보캅 [댓글수 1] 최고관리자 22:00 0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129(4) 명
  • 오늘 방문자 2,608 명
  • 어제 방문자 2,673 명
  • 최대 방문자 3,878 명
  • 전체 방문자 615,044 명
  • 전체 게시물 0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91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