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년 동안 군 후임 14명 성추행했다…‘범죄사실만 30회’ 상습범에 징역 2년 / 매일경제 [댓글수 1]

유머/이슈

[사회] 1년 동안 군 후임 14명 성추행했다…‘범죄사실만 30회’ 상습범에 징역 2년 / 매일경제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 2 03.19 01:43

군복무 시절 상습적으로 후임들을 성추행했던 20대가 징역형에 처해졌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9-2부(민지현 이재혁 공도일 부장판사)는 군인등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1심과 같이 징역 2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취업제한 3년을 명령했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충북의 한 부대에서 군복무를 한 A씨는 약 1년 동안 후임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만 14명에 달하고 기소된 범죄사실만 30회 가까이가 됐다.

1심은 “약 1년 동안 군대 내 상급자로서 하급자인 피해자들을 여러 차례 강제추행한 것으로 죄질이 불량하다”며 “추행 정도가 가볍지 않고 피해자들이 상당한 불쾌감과 성적 수치심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군 내 성범죄는 국가방위와 국민의 보호를 사명으로 하는 군인 사이의 단결을 심각하게 저해하고 군의 기강을 훼손할 우려가 크다는 점에서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질타했다.

A씨는 1심 판결에 대해 “형이 너무 무거워 부당하다”며 항소했다. 하지만 2심 재판부도 “원심의 양형이 재량의 합리적 범위를 벗어났다고 볼 정도로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판단되지 않는다”고 A씨 항소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9/0005609197?ntype=RANKING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9832 [기타] 올해의 퓰리쳐 상.jpg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9:12 0
89831 [동물] 이제 둘리는 만화가 아닙니다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9:09 0
89830 [기타] 늦잠 잤을 때 엄마가 먹여준 음식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9:09 0
89829 [유머] 조나단 권성준 "진짜 흑백 요리사" [댓글수 2] 최고관리자 09:07 0
89828 [유머] BTS 공연장 근처 편의점 근황.jpg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9:05 0
89827 [기타] 수도권 직장인의 일상.jpg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9:03 0
89826 [자동차] 현대차 영업이익 세계2위 등극.jpg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9:00 0
89825 [스포츠] 김민재 UCL 아탈란타전 주요 수비 장면.gif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8:57 0
89824 [유머] 日 기자 "왜 공습 예고 안 했나"…트럼프 "일본은 진주만 때 말했나?"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8:57 0
89823 [사회] 숨진 울산 가장, 17만원 외상...4자녀 먹이고 목숨 끊은 듯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8:55 0
89822 [유머] 현재 반응 난리난 2천만원 효도 플렉스 [댓글수 2] 최고관리자 08:55 0
89821 [영화] 테이큰 엄마 버전이라고 불리고 있는 밀라 요보비치 신작.jpg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8:53 0
89820 [유머] 아반떼N 전복사고 난 유튜버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8:53 0
89819 [유머] 코스피가 너무 잘올라서 서킷브레이크 걸어버린 카페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8:50 1
89818 [유머] 40대 부터는 인생 실전이다 진짜 [댓글수 2] 최고관리자 08:50 0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161(7) 명
  • 오늘 방문자 1,218 명
  • 어제 방문자 2,673 명
  • 최대 방문자 3,878 명
  • 전체 방문자 613,654 명
  • 전체 게시물 0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90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