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15년간 막대한 자금 휴지 될 것"…휴머노이드 앞세운 '로봇주'에 '섬뜩' 경고' [댓글수 1]

유머/이슈

[기타] "15년간 막대한 자금 휴지 될 것"…휴머노이드 앞세운 '로봇주'에 '섬뜩' 경고' [댓글…

최고관리자 0 272 03.19 00:20

"15년간 막대한 자금 휴지 될 것"…휴머노이드 앞세운 '로봇주'에 '섬뜩' 경고' (자막뉴스) / SBS


'로봇계 대부'로 불리는 로드니 브룩스 전 MIT 컴퓨터과학·인공지능 연구소 소장이 최근 실리콘밸리를 휩쓸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열풍에 대해 "향후 15년간 막대한 자금이 사라질 것"이라는 경고를 내놨습니다.

브룩스 전 소장은 2002년 군사용 자율주행 로봇 기술을 적용해 세계 최초 대중형 로봇 청소기, '룸바'를 탄생시킨 인물입니다.

브룩스 전 소장은 현지시간 14일 뉴욕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지금 테크업계는 인간처럼 생긴 로봇이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이라는 암묵적 가정에 빠져 있다"면서 "방향을 잃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로봇의 외형은 곧 능력에 대한 약속인데, 휴머노이드 형태는 과도한 기대를 불러온다"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테슬라, 피겨AI 등 실리콘밸리의 유명 기업들이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붓는 모습을 겨냥한 말입니다.

특히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인간을 대체할 수 있는 생산성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브룩스 전 소장은 "인간 수준의 손 조작과 균형 감각은 로봇공학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라며 "지금 기술로는 안전성조차 담보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인간의 손끝 감각을 설명하고 저장할 언어는 없다"며 생성형 AI와 신경망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짚었습니다.

브룩스 전 소장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넘어질 경우 인간에게 심각한 위험이 될 수 있다"며 "나는 휴머노이드 로봇에 3피트 이내로 다가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과거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를 선도하기도 했던 브룩스 전 소장은 자신은 비관론자가 아니라 현실주의자라며 "로봇은 분명 인간과 함께 일하게 되겠지만, 바퀴를 달고 여러 개의 팔을 가진 형태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인간을 그대로 흉내 낸 범용 휴머노이드는 아닐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3367 인도 철도에서나 가능한 일.mp4 최고관리자 19:54 0
123366 뭔가 이상한 화장실 문구 최고관리자 19:44 0
123365 삼국지와 초한지의 차이 최고관리자 19:44 0
123364 오늘도 평화로운 하닉 주식 커뮤니티.jpg 최고관리자 19:43 0
123363 여신 지수원 - 2000년 영화 <배니싱 트윈>스타일링 사진 (3) 최고관리자 19:39 0
123362 저리 좀 가..왜 여기서 울고 있니?.mp4 최고관리자 19:28 0
123361 높이 따라 쾌감은 완전히 다르거든...mp4 최고관리자 19:27 0
123360 야~, 야~. 허음..크..큭.mp4 최고관리자 19:24 0
123359 왠지 유재석이 보이는 일본배우 최고관리자 19:23 0
123358 특이한 취향을 가진 ㅊㅈ 최고관리자 19:17 0
123357 일본 쿠마모토 코스트코 근황 최고관리자 19:14 0
123356 이태리 미슐랭 쉐프가 털어간 대장간 근황.jpg 최고관리자 19:06 0
123355 오늘자 일본 구마모토 지진 당시 CCTV 영상.MP4 최고관리자 19:05 0
123354 초밥 프라모델 최고관리자 19:03 0
123353 서른의 책장 최고관리자 18:55 0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8,944 명
  • 어제 방문자 7,944 명
  • 최대 방문자 13,504 명
  • 전체 방문자 3,618,908 명
  • 전체 게시물 260,916 개
  • 전체 댓글수 32 개
  • 전체 회원수 1,65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