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캄보디아) "태국 사람 단 한 명도 남지 않길"…미인대회 1등 입에서 나온 저주 [댓글수 2]

유머/이슈

[기타] (캄보디아) "태국 사람 단 한 명도 남지 않길"…미인대회 1등 입에서 나온 저주 [댓글수…

최고관리자 0 224 03.18 23:50

"태국 사람 단 한 명도 남지 않길"…미인대회 1등 입에서 나온 저주 (자막뉴스) / SBS



태국과 캄보디아가 교전을 이어가며 충돌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캄보디아 청소년 미인대회 우승자가 태국을 향해 쓴 글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1일 캄보디아 언론 등에 따르면 '미스 틴 캄보디아'로 선발된 추리 라오르후르스는 자신의 SNS에 "태국이 산산조각 나 단 한 명도 남지 않길 바란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측이 대규모 포격전을 벌인 이후에 올린 글입니다.

라오르후르스는 "빼앗지 못하니 파괴한다, 태국의 마음은 검고 사악하다"며 "크메르 사원이 부서지고 파괴된 모든 일들이 100억 배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썼습니다.

그러면서 "단 한 명도 남지 않게 태국이 산산조각나고 황무지가 되길 바란다", "불과 연기, 폭풍우와 번개로 가득 차길 빈다"고도 했습니다.

해당 게시글에 대해 "우리는 평화를 원할 뿐"이라며 지지하는 내용의 댓글과 함께 "지뢰로 태국 군인이 먼저 피해를 입은 사실을 모르냐"는 취지의 비판 댓글도 올라왔습니다.

앞서 라오르후르스는 미스 틴 캄보디아 우승 이후 "캄보디아와 태국간 평화는 끝났다"며 "태국이 우리가 원한 적도 없는 전쟁을 시작했다"고 주장해 또 한 번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태국과 캄보디아가 지난 12일부터 모든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지만, 두 국가는 교전을 멈추지 않고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서 양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로 한 차례 휴전 협정을 맺었지만, 지난달 10일 태국 시사껫주 국경지대에서 지뢰가 폭발해 태국 군인이 다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태국 정부가 휴전 협정 불이행을 선언했습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2714 아홉 살 때 교통사고로 뇌출혈이 왔음 최고관리자 16:34 0
122713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 사망...대장암 68세.JPG 최고관리자 16:33 0
122712 JYP가 하는 사업 중의 하나 최고관리자 16:30 0
122711 남친 눈에 가슴만 보여요... 저 어떡하죠 최고관리자 16:30 0
122710 시원한 바다 최고관리자 16:30 0
122709 하늘이 물벼락 퍼붓는 상황. 최고관리자 16:27 0
122708 ??? : 엄마한테 던지지 말라고 ! 최고관리자 16:24 0
122707 러닝이 취미인 젊은 여자들 특징.jpg 최고관리자 16:21 0
122706 러팅 하는법 최고관리자 16:20 0
122705 점심 먹으러 가다가 도둑 잡은 경찰관 최고관리자 16:18 0
122704 양배추 먹는 마멋 최고관리자 16:17 0
122703 중국 축구 수준.gif 최고관리자 16:14 0
122702 쉐보레 트랙스 페이스리프트 위장막.jpg 최고관리자 16:13 0
122701 현실적인 3인 가족 생활비 최고관리자 16:11 0
122700 [이태리 두모오 광장풍경] 일본기업 흥망사 최고관리자 16:11 0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7,040 명
  • 어제 방문자 8,028 명
  • 최대 방문자 13,504 명
  • 전체 방문자 3,609,060 명
  • 전체 게시물 259,678 개
  • 전체 댓글수 32 개
  • 전체 회원수 1,65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