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GTX, 신분당선까지...'전국 대중교통 무제한' 교통카드 출시 [댓글수 1]

유머/이슈

[정보] GTX, 신분당선까지...'전국 대중교통 무제한' 교통카드 출시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 1 03.18 23:43



정부, K패스 정액권 '모두의 카드' 출시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
월 교통비 기준 금액 넘으면 초과분 전액 환급
GTX· 신분당선 등 포함해 전국 대중교통 적용

8f9edd73c8f8032a53391bb47c0d1334_1773844989_7163.jpg

연합뉴스
수도권 거주자가 월 6만2000원만 내면 전국 지하철·시내버스(회당 3000원 미만 요금 기준) 등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가 나온다.

15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내년 1월 1일부터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인 K패스를 확대 개편해 정액제 방식인 ‘모두의 카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시내·마을버스와 지하철은 물론 신분당선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 ) 등은 물론 서울시 한강버스까지, 대부분의 대중교통이 포함된다.  

KTX 나  SRT , 공항버스 등 별도의 표 발권이 필요한 교통 수단은 제외된다.

지난해 5월 도입된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교통카드다. 

기존 환급률은 일반 국민(65세 이상 어르신 포함) 20%, 청년(만 19~34세) 30%, 저소득층 53.3% 수준이다. 

지출 총액 중 2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50%만 환급해줬다.


f5e06e9d1762fadceb7cc6504f1e8eea_1773844989_8319.jpg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금액. 국토교통부 제공
정액제 방식의 ‘모두의 카드’가 도입된다.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해 교통비를 사용하면 자동으로 전액 환급받는 방식이다. 

출퇴근과 통학 등 대중교통 이용이 잦은 시민들의 교통물가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환급 기준금액은 지역과 이용 대상, 이용권 종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지역은 수도권과 일반 지방권, 우대지원지역, 특별지원지역 등 4개로 구분된다. 

이용 대상은 일반 국민, 청년 ·2 자녀·어르신, 3자녀 이상·저소득층 등 3개 유형으로 나뉜다. 

수도권 일반의 경우 기준 금액이 6만2000원이다.

또 1회 이용요금이 3000원 미만인 대중교통 수단만 사용한 경우 ‘일반형’ 기준, 한 번이라도 3000원 이상 요금의 대중교통 수단을 사용한 경우 ‘플러스형’ 기준에 따른 환급 금액을 적용받을 수 있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일반 국민이 3000원 미만 요금의 대중교통만 사용한 경우, 월 6만2000원울 넘겨 사용한 교통비는 모두 돌려받게 된다. 

예를 들어 수도권에서 한 달 교통비로 9만원을 쓰면 2만8000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기존 이용자는 새로 카드를 발급받지 않고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한 달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기존 사용 방식과 모두의 카드 중 환급액이 더 큰 방식으로 자동 적용될 예정이다. 

시스템에서 어떤 방식으로 환급받았는지도 조회할 수 있다.

고령층을 위한 혜택도 확대된다. 

기존 환급 방식에 어르신 유형(65세 이상)을 신설한다. 

어르신인 경우 환급률을 기존 20%에서 30%로 높인다.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이번 개편과 더불어 K패스 참여 지역도 늘어날 예정이다. 

내년부터 강원·전남·경북 등 8개 기초자치단체가 새로 참여한다. 

신규 참여 대상 지자체는 강원 고성·양구·정선, 전남 강진·영암·보성, 경북 영양·예천 등이다. 

이에 따라 전국 218개 기초 지자체 주민이 K패스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모두의 카드 도입으로 K패스가 국민 교통비 부담을 크게 낮추는 대체 불가능한 교통복지 정책이 될 것”이라며 “이용은 더 편리하게, 혜택은 더 넓게 확대하며 K패스를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GTX, 신분당선까지...'전국 대중교통 무제한' 교통카드 출시


신분당선,  GTX 자주 이용한다면 좋네요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7191 [정보] 비만치료제 개발 근황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7:46 0
77190 [유머] 젊은세대가 이해안가는 탈북자.jpg.jpg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7:46 0
77189 [유머] 모범택시3가 그린 '극우 이대남' 미친 디테일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7:46 0
77188 [유머] 해외에서 주고받은 컵라면과 소주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7:46 0
77187 [유머] 1987년 대한항공 KAL기 폭파사건.gif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7:45 0
77186 [유머] 미모로 의외로 화제가 안되는 여배우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7:45 0
77185 [유머] 오늘자 박나래 KBS 인터뷰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7:45 0
77184 [유머] 영화 아이엠샘 명장면.gif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7:45 0
77183 [유머] 90년대 한국 패션.gif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7:45 0
77182 [미스테리] 무슨 생각일까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7:44 0
77181 [유머] 노빠꾸 상남자 김장훈의 이별썰..mp4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7:44 0
77180 [유머] 해외에서 미녀가 되기위한 준비 과정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7:44 0
77179 [기타] 뉴욕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7:44 0
77178 [기타] 다마스의 위험성 .mp4 [댓글수 1] 최고관리자 07:44 0
77177 [유머] 뉴진스 그래미 후보 신청을 반대한 하이브 그늘의 어도어 부대표와 홍보팀 [댓글수 2] 최고관리자 07:43 0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95(13) 명
  • 오늘 방문자 1,041 명
  • 어제 방문자 2,297 명
  • 최대 방문자 3,878 명
  • 전체 방문자 610,804 명
  • 전체 게시물 0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89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